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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원활한 투자 및 무역 교류 발전을 위한 한국에서 가장 큰 외국 상공회의소인 AMCHAM(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Doing Business in the U.S. 세미나에
(주)이민법인 대양이 공식 파트너 기업으로 정식 초청 받아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국내의
여러 이주업체 중 유일하게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주)이민법인
대양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진출을 위한 미국 영주권 및 비자에 관한 정보 제공을 위해 초대되어 여러 기업 관계자 및 일반 회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행사는 2021년 12월 22일(수)에 코엑스(삼성동) 3층, E Hall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님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님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주한미국대사관의 Andrew Herrup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 세미나에서는 David Mericle 골드만삭스 수석경제연구원의 ‘COVID-19 이후 2022년 미국 경제 및 재정 상황’을 시작으로 여러 참가 기업들의 세미나 발표가 이어졌고 잠시의 브레이크 타임 이후 3시 20분부터 약 20분
가량 (주)이민법인 대양의 정만석 미국 변호사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사업하기 위한 비자’라는 주제로 시작된
발표는 미국 진출 기업들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들로 담아 현장에 참가한 분들께 많은 박수와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홀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주)이민법인 대양의
부스에서는 행사 참가 기업/회원 분들에게 추가로 필요한 정보나 개인 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추가 상담을 도와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주)이민법인 대양은 AMCHAM(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이주업계 유일 공식 파트너로서 미국으로의 진출 및 투자, 사업을
원하시는 분들의 정보 제공 및 도움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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