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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교육을 위해 캐나다 이민을 결정한 것은 꼭 일년 전 일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알선업체를 여러군데 컨택을 해 본 결과 나름 신뢰가 가고 꼼꼼한 일 처리로 소문이 자자한 이민법인 대양에 게 업무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답사일정이 잡혔다는 얘기를 듣고 인터뷰교육을 받은 후 생전 처음으로 아내와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캐나다에 도착하여 주정부 상대 인터뷰를 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 제출했으며, 돌아와서 예치금을 예치한 후 2 주일 뒤 승인통보를 받고 연방수속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있던 중 부끄럽지만 나의 잘못으로 음주운전을 하여 면허취소의 처분을 받고 말았다. 대양으로부터 신체검사와 범죄기록을 요청 받은 나는 음주운전 사실을 대양 직원에게 얘기했고, 음주운전을 포함한 경미한 범죄기록이 있을 경우 캐나다 이민은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그때 새롭게 듣게 되었다. 대양의 대표님과 이 문제에 대해 상의한 결과 계속 진행을 하기보다는 빨리 이민신청을 철회하여 예치금을 돌려받고 투자비자로 미국으로 갈 것을 권유 받았다. 그 후 대양소속 미국 변호사님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사업체선정, 법인설립, 투자금 송금, 투자금의 출처, 종업원고용, 미국사업체의 오픈 준비, 마지막으로 철저한 인터뷰교육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써비스를 제공받아 준비한지 3개월 만에 무사히 E-2 비자를 발급받고 3월 말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가서 제 2의 인생을 펼쳐볼 예정이다. 돌이켜보면 돈을 주고 일을 맡겼지만 이민법인 대양에게 여러 가지 감사하다는 말을 아니할 수가 없다. 애초 계획한 캐나다가 아닌 미국행이지만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 해주었고, 순간순간마다 고객의 입장에서 전략적인 조언과 프로페셔널한 지도를 통하여 금전적인 손실 (예치금 75,000을 날릴 뻔 했음)을 예방하고 빠른 시일 내에 비자발급을 받을 수 있었음은 순전히 그분들의 도움이 아닌가 싶다. 미국이나 캐나다 이민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아래는 김*훈 고객님의 E-2 Visa 입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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