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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치금 통보받은 진상고객입니다.. 진실은 밝혀야하겠기에.. 제가 이민박람회에서 만족한 상담을하고 1주일후에 대양에 신청한거처럼 말씀하시는데여.. 저는 이자리에서 확실히 밝히겠지만.. 이민박람회가서 윤이사님하고 상담하고.. 뭐 이런상담이 있어 하고 다른데서 상담하고 계약까지하고 계약금냈다가.. 다행히 덤탱이 쓴걸 하루만에 알아채고.. 계약금뜯기고.. 다시 윤태호 이사님하고 상담하고 예치금 통보까지 온거져.. 물론 이민박람회에 갔다가 1주일만에 다시 윤태호 이사님 만난건 맞지만.. 1주일동안 지옥과 천당을 오고간거져.. 제가 다시 대양에 온이유는 이민박람회에서 상담시 윤이사님 인상이 않좋아서 그랬는지 상담은 만족못했지만.. 사장님얘기를 살짝하셨는데.. 대양의 사장님이 정직하신거 같더라구여.. 윤이사님이말씀하시기를 대양은 현지 랜딩시 이민자들에게 랜딩서비스를 현지 믿을만한 에이전트를 쓰지, 직접은 않한다고...예를 들어 집살때 소개를 않해준다고.. 이유는 사장님이 나중에 이러쿵저러쿵 말들으시는거 싫어하신다고.. 그얘기를 들으니.. 사장님이 돈보다도 얼마나 명예같은걸 신뢰성을 중요시여기나.. 그게 생각이 들어서..그럼 정직한 사장님이 있는 이주공사에서 다시 상담받자..해서.. 다시 찾아가서 상담을 하니.. 이민박람회때 못느낀,, 윤태호 이사님말이 진정성이 있는 상담이란걸 그때야 비로서 안거져.. 지금 생각하니.. 차라리 계약금을 뜯기는게낳지.. 아찔합니다.. 이주공사 사장님이 정직하고(여기는 사장님 외모도 미스코리아 수준).. 수속 담당하시는분이 돈을 떠나서 성심성의껏 해주시는곳에서 제가 진행을하고있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대양 윤이사님이 소개로 마니토바 지사장님 소개받았는데여.. 참 어떻게 말해야 하나......... 저희 어머님보다 좋으십니다.. 근데.. 예치금 통보만 나왔으면하고 여태껏 기도했는데.. 노미니 언제나오구 신검 빨리나오도록 어떻게좀 해보세여.. 전화드릴께여!!! 이사님^^ 아래 예치금받은 진상고객 한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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