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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 가족여러분. 축하해주세요,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렸던 PR레터를 받았어요 저는 지난 7월말에 캐나다에 랜딩하고 레터를 기다고 있었는데 수속팀 강지영과장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을 때 너무 기뻤어요. 대사관 통지일자는 8월 20일, 레터받은날은 8월25일, 통지일로부터 30일전에 여권제출해야 한다고 하기에 메일받은 다음날 여권을 UPS로 발송했어요. 아무튼 대양수속팀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특히 후에 입사한 강지영과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대양 이전부터 함께하여 주신 김지선 대표님, 김 차장, 주 차장님 모두 감사해요 이곳 캐나다에서 잘 정착하면서 자주 연락드리도록 할께요 항상 가족처럼, 내일처럼 대해주며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대양직원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들려요. 참고로 나의 수속가정을 간략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다리시는 분에게 약간의 위로가 될 거예요 2009.5. 이민상담 2009. 6 인터뷰 신청 2009. 9 주정부 인터뷰 2009. 11 주정부 서류 접수 2010. 3 추가서류 접수 2010. 6 노미니 수령 2010. 7 연방대사관 접수 2010. 8. 파일넘버 수령 2011. 5. 추가 업데이트 서류 접수 2011. 7. 신체검사통보 수령 2011. 8. PR레터 수령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어요. 그러나 결말은 해피엔딩. 대양이민신청가족 여러분 화이팅......
| 강지영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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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려요. 캐나다에서 멋진 인생을 지금부터 하나 하나 만드시고, 저희에게도 좋은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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