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양 관리자 입니다.

아래의 글은 (주)이민법인대양이 최단기간에 뉴브런즈윅이민 예치금 통보를 수령한 점을 알리고자 뉴브런즈윅방에서

퍼온글입니다. ^^

지난 2010년 2월 뉴브런즈윅 주정부 사업이민 예치금제 시행 이후 “㈜이민법인 대양”의 이00 고객님께서 최단기간에 (본 서류 접수 후 2개월 반) 예치금 통보 요청서를 수령하셨습니다. 이는 대양 직원들의 노력이 그 동안 지체되었던 뉴브런즈윅 주정부의 원활한 수속 진행의 재개와 더불어 이루어진 성과라고 판단되어집니다.

참고로 고객님 께서는 예치금 통보 요청서 수령 후 90일 이내에 C$75,000의 송금이 이루어지면 주정부 노미니를 받으시게 되며 랜딩 후 일정조건을 만족시키는 투자 시에 C$30,000을 미리 돌려 받을 수가 있고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투자가 이루어진 1년 후에는 나머지 C$45,000도 모두 돌려 받으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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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면으로 뵙네요.

사실 답사갔다와서는 이민에 대해 좀더 진지한 고민을 하면서 현실에 충실하랴, 영어공부한다고 설치랴 정신없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경우를 봐도 본서류 접수후 6개월은 기다려야 겠구나 생각하고 대양 분들 괴롭히는 일도 안했구요 ㅎㅎ(그쵸?, 워낙 답사전, 본서류 전에 부장님, 차창님, 과장님들께 귀챦에 질문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반가운 사장님의 전화를 받는순간...

좋다기 보다는 뭔지모를 두려움과 설레임... 이 교차되면서 한마디로 얼떨떨했습니다.

서두가 길었죠? 저희가 앞에 글 (2개월 반만에 예치금 통보)의 주인공입니다.

모두 궁금해하실것 같아 저희의 진행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2010. 9월 초 대양과 계약 (김훈차장님의 캐나다 사랑에 그만 넘어가 방문한 날 계약했습니다.)

2010. 10월 초 프리서류 접수

2010.11.초 인터뷰 통보

2010.11.29 이민관과 인터뷰 (답사는 4팀이 갔었죠, 동기분들 잘지내시죠?)

2010. 12.22 본서류 제출

2011. 3월 14일 예치금 통보

위와 같습니다.

다른 대양 식구분들도 앞으로의 진행이 순조롭기를 기대합니다.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갑자기 큰 돈도 구해야 겠구요. 당분간 바쁘겠네요.

이후 진행사항도 공유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fighting ! 

오케이캐나다 (2011-03-22) 축하드립니다..^^ 뉴브런즈윅이냐, 마니토바냐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요즘 계속 수속기간 이 길어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또 빠른진행이 되시는 분도 있군요. 부럽습니다! (2024-07-03) 답글달기 No.3 (2011-03-17) 저도 저런 레터 빨리 받고싶군요^^ 90일이면 생각보다 기간이 여유가 있네요. 누구이신지,, ㅎ 축하드립니 다.. (2024-07-03) 답글달기 왕초보 (2011-03-17) 이제 막 이민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잘은 모르겠지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2024-07-03) 답글달기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