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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투자이민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이런 글을 잘 쓰진 않지만, 고맙다는 말을 좀 남기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진작 투자이민을 신청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할 수 있었겠지만, 사람일이란 것이 다 때가 있는 듯 합니다. 벤쿠버에 가있는 아이들과 아이엄마 때문에라도 이제 빨리 진행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나름대로 여기저기 전화도 해보고, 여러 이주공사의 홈페이지도 둘러보다 이민법인대양에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대양에 사장님과 상담을 하고, 아마 1주일도 안되서 계약을 한 듯한데요 이 먼 지방까지 와서 상담을 해주셔서 참 감사를 드립니다. 와이프가 캐나다에 있다보니, 회사일에 이런저런 서류챙기는 일들이 쉽진 않지만, 빨리 신청하고, 영주권이 나와서 아이들이나, 와이프가 좀 더 편히 캐나다 생활을 좀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언제 또 여기 내려오실일 있으시면, 그땐 꼭 제가 술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BusanLuv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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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 듯..저는 부산 사는데 단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어찌나 고맙던지..당일 출장이시라고 해서 대 접도 못했는데...어쨌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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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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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선생님의 호탕한 모습에 저도 즐거운 출장이 되었답니다. 준비하시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 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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