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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으로 벤쿠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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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제 지인을 통하여 ㈜이민법인 대양의 이름을 알았고 여기저기 알아볼 것 없이 바로 전화로 상담신청 하여 현재 순수투자이민에 합격까지 이른 사람입니다. 저는 식당만 거의 10년 넘게 경영해 왔기 때문에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영어라고는 “Money” 하고 “Restaurant” 밖에는 몰랐기 때문에 제가 캐나다 이민을 갈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 꿈만 같고 지금은 처음 식당을 열 때의 30대 초반의 열정으로 돌아가 새로운 이민생활에 대한 도전 의지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식당 일에 쫓겨서 바쁘다는 핑계로 ㈜이민법인 대양에서 요청하는 서류를 거의 한 번도 요청한 시간 안에 정확하게 전달 해 드린 적도 없고 방문약속도 매일 어기고 거의 전화로만 수속 진행을 하였지만 저를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다른 고객들과 똑같이 성심 성의 것 일을 진행 하여 주신 대양의 모든 식구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랜딩 까지는 아직 수개월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합격 후에도 매일 같이 전화를 해서 이것 저것 물어봐도 항상 친절한 목소리로 상담하여 주시는 김훈 차장님, 한국 생활 잘 정리하라고 은행 이며 이주 화물 업체에 손수 전화를 걸어 연결하여 주신 조지현 부장님, 본인 담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손수 차를 내어 주시며 이것 저것 조언 주신 주동선 차장님 등 모두모두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이민법인 대양이 계속해서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2010년 2월 연방 투자이민 합격자 이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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