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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양
임직원 여러분 먼저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4월에 최종 인터뷰하고 합격 통보 받은 지 2달 만에 성공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조금 더 일찍 남겨 드려야지 했는데 두 달 만에
살던 집, 다니던 직장,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정신 없이 언제
미국에 도착했나 싶을 정도로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소셜 넘버 만들고 뱅크 계좌 개설하고 생활에 필요한
것들 구매하고... 이제야 조금 숨돌리며 SSN 나오기 전
미국 공기 마시며 산책도 하고 잠깐의 커피타임을 갖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대양을 처음 만난 건 2015년 즈음, 막연히 생각만 했었던 미국 이민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면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이주공사를 컨텍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대양이라는 회사가 제일 믿음과 신뢰가 갔고 그렇게 대양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무언가 끌리는 느낌!?ㅎㅎㅎ 그리고 그 느낌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민 비자 진행 중간에 AP/TP에 걸려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이민 문호가 막혀 답답하기만 했던 날들...
타 이민 업체의 폐업 등 악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저희 가족이 이민을 포기하지 않았던 건 대양의 적극 대응하는 모습과 어떠한 이슈가 발생하여도 계약자가 알 권리를 져버리지 않고 상세하게 안내해
주셨던 부분 때문에 믿고 기다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비자
발급 진행 완료 후에도 성공적인 미국 생활을 위한 가이드라든지 여러모로 끊임없이 도움 주신 부분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대양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이민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민법인 대양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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