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될까요.....

6년 전, 향후 나의 사업적 이익과, 하루에도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와 경험을 주고 싶어 미국이민을 고려하던 중 이민법인 대양을 만났습니다.
첫 인상은 누구나 그렇듯... 부푼 희망과 작은의심, 작은걱정으로 시작되었죠.
근데 왠걸..... 처음부터 빠르고 신속하게 속전속결로 잘 진행 되었습니다.
이민수속을 진행하고 1년 몇 일 만에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결과는 AP.
시간이 조금 흐르고 2017년 1월 TP 로~~~ ㅠ ㅠ

그 당시 대량 AP, TP 사태는 이민을 준비하고 진행 하신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시겠지요.

허너, 대양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 해결하려는 의지와 결과를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더욱이, 많은 고객들로부터 수없이 컴플래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응대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지도해주신 "이승만 이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이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없었으면 첫 인터뷰 후 5년이란 세월을 어찌 보냈을까요?
생각조차 하기 싫네요.

아무쪼록 이모든 결과는 대양의 끈질긴 노력과 대양의 신뢰를 믿고 기다리며 따라와 준 제 자신이라 이야기하고 싶네요.
끝으로 대양의 차 대표님 & 김 대표님 그리고 임 이사님을 비롯해 대양의 모든 식구분들 그리고 지금은 퇴사하셨지만 저를 많이 도와주신 최나희 과장님께 감사의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대양의 발전을 기원하고, 이민법인 대양과의 인연을 고려하는 고객분들이 계시다면 대양은 믿고 맞기셔도 된다고 강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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