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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6 [미국] 가족이민 다시 동결…국무부 4월 영주권 문호 발표 관리자 2022-03-18 432
5975 [캐나다] BC주 이민제도 ‘유아교육·보건의료’에 초점 관리자 2022-03-15 578
5974 [캐나다] BC 최저임금 15.65달러로 오른다 관리자 2022-03-15 528
5973 [미국] 미국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곧 재개된다 관리자 2022-03-11 650
5972 [캐나다]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 활황 속 집값 상승세 관리자 2022-03-10 617
5971 [캐나다] 캐나다, 우크라 피란민에 이민 문 연다 관리자 2022-03-04 493
5970 [미국] 바이든 ‘학자금 무상보조 펠그랜트 2천달러 올린다’ 관리자 2022-03-04 276
5969 [캐나다] 이민자 바라보는 캐나다인의 시선은? 관리자 2022-02-28 336
5968 [캐나다] 러, 우크라 침공··· 트뤼도 “반드시 대가 치를 것” 관리자 2022-02-25 408
5967 [미국] '연방 서비스, 한국어로 제공해야' 관리자 2022-02-25 593
5966 [미국] 취업비자 사전등록 챙기세요 관리자 2022-02-25 1504
5965 [미국] 미국 40년만의 물가급등 ‘대도시별로 물가상승, 체감고통 큰 차이’ 관리자 2022-02-24 462
5964 [캐나다] 방역 푸는 캐나다 ‘재확산 위험’ 여전 관리자 2022-02-22 390
5963 [미국] 한인 범죄피해 지난해 51% 늘었다 관리자 2022-02-22 222
5962 [캐나다] 이민업무 전면 전산화 관리자 2022-02-21 371
5961 [미국] 현금 수혜자는 여전히 영주권 신청 기각 가능 관리자 2022-02-21 269
5960 [미국] 아시아계 미국인 증오범죄 증가로 미국 탈출 늘어 관리자 2022-02-21 477
5959 [미국] 이민자 10년래 최대폭 감소 관리자 2022-02-17 335
5958 [미국] 3월 문호 ‘취업이민 계속 오픈, 가족이민 제자리’ 관리자 2022-02-17 419
5957 [캐나다] 加 신규 이민자 3년간 130만 명 받는다 관리자 2022-02-16 355
5956 [미국] 미국이민 대기자 414만명 1년만에 4% 늘어 적체악화 관리자 2022-02-15 343
5955 [미국] 미국 이민빗장 없애고 취업 비자와 이민 문호 활짝 열고 있다 관리자 2022-02-15 595
5954 [캐나다] 캐나다 엔데믹 시대 전환 임박했다 관리자 2022-02-14 293
5953 [캐나다] 이민자 자녀 소득·학력 평균보다 높다 관리자 2022-02-11 345
5952 [캐나다] 加 해외 여행객 입국 규제 완화할까 관리자 2022-02-10 423
5951 [미국] 한국인 전용 미국취업비자 하원관문 넘었다 ‘10년만에 최종 성사 기대’ 관리자 2022-02-10 404
5950 [미국] 미국 창업비자 신설, 스템전공 박사 무제한 영주권 관리자 2022-02-08 460
5949 [미국] 비이민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관리자 2022-02-08 433
5948 [캐나다] '이민적체 해소' 믿어볼까 관리자 2022-02-03 716
5947 [미국] 팬더믹에 반토막난 한인들의 미국비자,영주권 취득 ‘얼마나 회복되나’ 관리자 2022-01-28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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