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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0 [캐나다] 작년 한국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반등 관리자 2020-02-28 789
5439 [미국] 트럼프 ‘피난처 도시 지원 보류 가능’ 항소법원 승소 관리자 2020-02-28 870
5438 [미국] 이민 업무 공무원, 신규 임용 동결 논란 관리자 2020-02-27 599
5437 [미국] 고숙련 전문직, 이민자 비율 증가 관리자 2020-02-27 440
5436 [미국] 공적부조 영주권 기각, 시민권자 직계만 40% 급감한다 관리자 2020-02-26 541
5435 [캐나다] 유학생 취업규정 완화 관리자 2020-02-26 1055
5434 [미국] 이민비자 입국 한국인 지난해 5,313명 관리자 2020-02-25 487
5433 [미국] H-1B ‘좁은문’… 한인들 대체비자로 몰려 관리자 2020-02-25 609
5432 [미국] 미국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안준다’ 시행 돌입 관리자 2020-02-25 451
5431 [캐나다] 이민자 선호 정착지 'PEI 샬롯타운' 관리자 2020-02-24 600
5430 [미국]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 24일부터 ‘입국심사 강화’ 관리자 2020-02-24 680
5429 [캐나다] 졸업 후 취업비자 신청하고 출국해도 유효 관리자 2020-02-22 536
5428 [캐나다] 연방EE 실시 이후 사상 최다 인원에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2-22 727
5427 [미국] DACA 신분 소지자 연방 혜택 가능해 관리자 2020-02-22 1053
5426 [미국] 2019년 한국인 미국 취업영주권 취득 감소 멈췄다 관리자 2020-02-22 467
5425 [미국] 2020년 3월 영주권 문호 관리자 2020-02-21 546
5424 [유럽] 영국도 “영어 못하면 이민 제한” 관리자 2020-02-21 1215
5423 [유럽] “이민자 막아야” vs “이민자로 경제 활력” 둘로 갈린 영국 관리자 2020-02-21 562
5422 [캐나다] 캐나다 새 이민자들 중소도시 정착 선호 관리자 2020-02-21 728
5421 [미국] 공적부조 수혜 이유 추방 못한다 관리자 2020-02-20 571
5420 [미국] 한국인 미국취업 ‘교환연수, 특기자, 예체능 비자에 몰린다’ 관리자 2020-02-20 683
5419 [캐나다] 작년 연방EE로 영주권 받은 한국인은 총 1655명 관리자 2020-02-19 508
5418 [캐나다] 加 학생비자 발급 40만, 韓유학생은 1% 증가 관리자 2020-02-19 464
5417 [미국] 3월 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3년이상 후퇴’ 관리자 2020-02-19 561
5416 [미국] H-1B 비자 승인 공지 더 빨라진다 관리자 2020-02-18 393
5415 [미국] 불법체류 단속에 특수대원 투입…反이민 단속 과격해질 듯 관리자 2020-02-18 471
5414 [캐나다] 작년 캐나다 새 이민자 유입 봇물 관리자 2020-02-18 757
5413 [미국] 미국 유학연수생 가혹한 불법체류 산정 무효화 됐다 관리자 2020-02-18 536
5412 [미국] 결혼영주권 인터뷰 이용, 불체자 함정단속은 불법 관리자 2020-02-13 644
5411 [미국] 트럼프 ‘이민정책’ 놓고 가주 등과 전면전 선포 관리자 2020-02-13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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