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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0 [캐나다] 캐나다 ‘입국제한’ 타격, 해외 비자 신청자 ‘초비상’ 관리자 2020-03-18 710
5469 [미국] H-1B 속성처리 일시 중단 관리자 2020-03-18 586
5468 [미국] 버지니아 이민자, 경제 성장 이끈다 관리자 2020-03-17 528
5467 [미국]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기각 예상보다 적을 듯 관리자 2020-03-17 663
5466 [미국] 4월 문호 ‘취업 1순위 석달, 3순위 동결’ 관리자 2020-03-16 560
5465 [캐나다] 加 2022년까지 이민자 105만 명 받는다 관리자 2020-03-13 1012
5464 [미국] H-1B, 3월 20일 신청 마감 관리자 2020-03-12 585
5463 [미국] “이민국 멋대로 취업비자 기각 안돼” 관리자 2020-03-12 1054
5462 [미국]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H-2B), 쿼타 3만5천개 추가 배정 관리자 2020-03-11 919
5461 [미국] 영주권 기각…가주가 최대 피해 관리자 2020-03-11 759
5460 [캐나다] 4일, 연방EE 신청자 3900명에게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3-10 563
5459 [미국] 이민 강경파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관리자 2020-03-10 665
5458 [미국] 공적부조 이용 영주권 기각 당초 예상보다 적은 16만 7천명 관리자 2020-03-10 632
5457 [미국] “전체 불체자 곧 DNA 채취” 관리자 2020-03-09 1013
5456 [미국] 국적이탈 31일 마감 관리자 2020-03-07 489
5455 [미국] ‘이민사기’ 온라인 접수 시작 관리자 2020-03-07 1043
5454 [캐나다] 캐나다 "한국발 여행객 입국금지 계획없다" 관리자 2020-03-06 944
5453 [캐나다] 코로나로 발 묶인 비자 신청자, 제출 기한 연장 관리자 2020-03-06 908
5452 [미국] 미국행 비행기 열나면 못탄다 관리자 2020-03-06 637
5451 [미국] 경범전과 이민자 무차별 체포 관리자 2020-03-06 497
5450 [캐나다] 한국인 이민자 특별히 배려한다 관리자 2020-03-05 1086
5449 [미국] 취업비자 어려워, 메릴랜드 꽃게 업계 타격 관리자 2020-03-05 965
5448 [미국] 공적부조 부당 수혜자 전방위 수색…이민국,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 관리자 2020-03-04 625
5447 [영주권포기] 코로나19로 외국국적포기 의무기간 임시 연장 관리자 2020-03-03 615
5446 [캐나다] 고용주, LMIA(고용승인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관리자 2020-03-03 542
5445 [미국] 트럼프 “코로나19 높은 위험국가발 여행자, 미 입국시 의료검사” 관리자 2020-03-02 927
5444 [미국] 시민권 박탈 부서 신설 관리자 2020-03-02 542
5443 [미국] H-1B 사전접수 내일부터 관리자 2020-03-02 737
5442 [미국] “미국에 좀 더 머무세요” 권유는 '범법' 관리자 2020-02-28 547
5441 [캐나다] 캐나다, 1백년 만에 이민문호 최대 개방 관리자 2020-02-28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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