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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8 트럼프 2기 퍼블릭 차지 받으면 영주권 기각 재시도한다 관리자 2024-12-03 272
6597 "美 비자 무더기로 거부 당해"... 中기업들 CES 참가 못하나 관리자 2024-12-03 131
6596 머스크·실리콘밸리, 트럼프에 외국인 첨단기술 인력 취업·이민 문호 확대 요구 관리자 2024-12-03 127
6595 머스크 vs 밀러…테크인력 이민 두고 트럼프 이너서클 충돌 예고 관리자 2024-12-03 113
6594 트럼프,“멕시코 불법이민 차단 동의” 관리자 2024-12-03 117
6593 이민법인 대양 "미국이민 통한 미국영주권 취득, 교육과 경제적 안정 등 여러 면에서 변화 기대" 관리자 2024-12-02 2262
6592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APN Lodge Phase 2, 빠른 수속 기간으로 주목 관리자 2024-12-02 2271
6591 [초점] 트럼프 2기 출범, 美 유학 판도에도 불똥 조짐 관리자 2024-12-02 189
6590 "오스트리아, 이민제도 개혁해 고숙련자 유치…기업 동력얻고 국민 저항 적어" 관리자 2024-12-02 122
6589 바이든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와 관계 망칠 관세 재고하길" 관리자 2024-12-02 145
6588 25% 관세 부과 압박 4일만 트럼프 자택 찾은 캐나다 총리, "현안 해결 협력 약속" 관리자 2024-12-02 199
6587 캐나다 | "이민자가 없으면 캐나다도 없다"...CIBC 총수 이례적 경고 관리자 2024-11-28 182
6586 “이민은 막아도 마약은 못 막아”…트럼프 으름장에 멕시코 난색 왜?[세모금] 관리자 2024-11-28 194
6585 H-2B 임시취업비자 쿼타 2배 ↑ 관리자 2024-11-27 135
6584 "中·멕시코·캐나다산에 고관세…마약·불법이민 대응" 관리자 2024-11-27 192
6583 김의환 뉴욕 총영사, 美 하버드대서 '韓 번영·반부패 성공' 특강 관리자 2024-11-25 188
6582 "피해 최소화 목표" 트럼프 귀환에 긴장하는 미국 이민자들 관리자 2024-11-25 157
6581 캐나다 | 트럼프 재집권 관세폭탄... 캐나다 정부 대응책 마련 분주 관리자 2024-11-25 142
6580 이민법인 대양-메트라이프생명보험, 상담 교육지원 업무 협약 체결 관리자 2024-11-22 2348
6579 트럼프 DACA 58만, TPS 120만 워크퍼밋 종료한다 관리자 2024-11-22 279
6578 트럼프 취임첫날 ‘원정출산, 불체부모 자녀 자동시민권’ 금지한다 관리자 2024-11-21 336
6577 "인력·자금 美로"…'슈퍼리치' 이민·미주 투자 증가세 관리자 2024-11-21 204
6576 [기업 뿌리채 흔드는 상속세] (3)OECD 평균 최고세율 26%… 투자이민 부추겨 관리자 2024-11-21 176
6575 트럼프 당선 후폭풍, 미국인들 골든비자에 몰린다 관리자 2024-11-21 149
6574 ‘군 동원 미등록 이민자 추방’ 보수 SNS 글에…트럼프 “사실!” 관리자 2024-11-21 145
6573 "트럼프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美 경제·사회 대혼란 초래 우려" 관리자 2024-11-21 135
6572 이민 컨설턴트 부정행위 처벌 강화, 온주정부 영구 자격정지 등 추진...효과는? 관리자 2024-11-21 147
6571 캐나다 | "5년 이내 떠나는 고숙련 이민자"… 사상 최고 관리자 2024-11-21 155
6570 미국 유학 인기 “예전같지 않네” 관리자 2024-11-20 180
6569 트럼프 불법체류자 추방, 미국 '식탁 물가' 덮치나 관리자 2024-11-2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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