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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미국] H-1B 심사대상 선정방식 바뀐다 관리자 2020-11-02 913
5801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 전순위 오픈, 가족이민 전순위 동결’ 관리자 2020-10-30 696
5800 [미국] 이민자 계속해서 줄고 있다 관리자 2020-10-28 553
5799 [미국] 취업비자 사기 유학생 체포 관리자 2020-10-26 587
5798 [미국] 신규이민 70% 대폭↓… 반이민정책 영향 관리자 2020-10-26 996
5797 [미국] 취업비자 규제 소송 “봇물“ 관리자 2020-10-23 1472
5796 [미국] 대학들 “H-1B 취업비자 제한 절대 안돼” 관리자 2020-10-22 1361
5795 [미국] 이민국, 비자 속성처리 수수료 인상 관리자 2020-10-19 1165
5794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취득 이민자 갈수록 ‘주춤’ 관리자 2020-10-12 1094
5793 [미국] 전문직 비자 H-1B 요건 강화 관리자 2020-10-08 1677
5792 [캐나다] 부모초청 13일부터 접수 관리자 2020-10-07 637
5791 [미국] 이민국 수수료 인상 안한다 관리자 2020-10-07 628
5790 [미국] 10월 중 영주권 문호 관리자 2020-10-05 773
5789 [미국] 한인 이민 재판 1,000명 넘었다 관리자 2020-10-05 609
5788 [미국] 이민 수수료 인상에 제동 관리자 2020-10-05 736
5787 [캐나다] 캐나다 체류자격 규정 완화 관리자 2020-10-05 763
5786 [미국] 대법원 이민 문제 등 ‘보수화’ 전망 관리자 2020-09-29 527
5785 [미국] 공적부조 수혜자 이민 제한 재시행 관리자 2020-09-29 555
5784 [캐나다] 캐나다 배우자 초청 이민 처리 가속화 관리자 2020-09-28 994
5783 [미국] 유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되나…석·박사 과정 불만 커져 관리자 2020-09-28 505
5782 [미국] 10월 문호 ‘취업이민 전순위 오픈, 가족이민 전순위 동결’ 관리자 2020-09-28 561
5781 [미국] 이민 신청자 보충서류 마감 연장 관리자 2020-09-21 1729
5780 [캐나다] ‘코로나 탓’ 한국인 이민 발길 급감 관리자 2020-09-21 728
5779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전년비 63% 급감 관리자 2020-09-16 748
5778 [미국] 추첨영주권 당분간 존속 연방법원서 판결 관리자 2020-09-10 603
5777 [미국] 이민자 생체정보 확대한다 관리자 2020-09-09 833
5776 [미국] 노동허가증 발급 지연문제 심각 관리자 2020-09-09 1152
5775 [미국]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확대 관리자 2020-09-07 989
5774 [미국] 취업비자 거부율 올해 30%로 껑충 관리자 2020-09-02 761
5773 [미국] “DACA 축소 정책 중지하라” 관리자 2020-09-01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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