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6402 [미국] 인천공항, 시민권자도 내국인 대우 입국심사 관리자 2023-11-24 451
6401 [캐나다] "덮어놓고 이민자 받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관리자 2023-11-21 565
6400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근로 시간 다시 제한된다 관리자 2023-11-21 498
6399 [미국] 트럼프 재집권시 대대적 이민자 단속·추방 광풍 분다 관리자 2023-11-21 373
6398 [미국, 캐나다] 韓 재외동포기본법 시행··· 어떤 내용 담겼나 관리자 2023-11-13 276
6397 [캐나다] 밴쿠버 | BC국제자격인정법 최종 승인-해외자격소지자 혜택 관리자 2023-11-13 312
6396 [미국] '反이' 유학생 美비자 취소되나…"트럼프 당선시 이민정책 급변" 관리자 2023-11-13 608
6395 [미국] 12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연속 전면 제자리’ 관리자 2023-11-13 347
6394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 거주 외국인 중 외국국적 동포 수는? 관리자 2023-11-09 485
6393 [캐나다] 주택난 캐나다, 이민자 수 옥죈다 관리자 2023-11-07 454
6392 [캐나다] 2025년부터 이민자 연간 50만 명 시대가 열린다 관리자 2023-11-07 472
6391 [미국]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중인 한국인 7천명 ‘국가별 4위’ 관리자 2023-11-07 574
6390 [미국] 트럼프 재집권시 초강력 이민제한 공약 ‘한해 100만 추방, 출생시민권 폐지 등’ 관리자 2023-11-07 425
6389 [캐나다] 유학생 입학서류 이민부가 직접 챙겨 보겠다 관리자 2023-10-30 539
6388 [캐나다] BC, 해외자격으로 취업을 앞당길 공정 자격 인정 법안 추진 서지윤 2023-10-26 551
6387 [캐나다] 해외 전문직 종사자, BC주 취업문 열린다 관리자 2023-10-26 485
6386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수 축소하자는 의견 높아 관리자 2023-10-23 628
6385 [캐나다] 캐나다 재외동포, 2년 만에 4% ‘껑충’ 관리자 2023-10-23 404
6384 [미국] 국무부, 미 시민권자 '신변안전 주의보' 발령 서지윤 2023-10-20 319
6383 [미국, 캐나다] "지난 2년 캐나다 한인 수 맞먹는 재외동포 감쪽같이 사라졌다" 관리자 2023-10-20 286
6382 [미국, 캐나다] 복수국적 허용 연령 60세로 낮추자는 법안 다시 발의 관리자 2023-10-17 319
6381 [캐나다] 해외서 딴 자격증으로 취업 쉬워진다 관리자 2023-10-12 312
6380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접수일 동시 제자리’ 관리자 2023-10-12 530
6379 [미국] 달러 강세에도… 한인 추석송금 31% 감소 관리자 2023-10-04 284
6378 [미국]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관리자 2023-10-04 295
6377 [미국, 캐나다] 재외국민 여권으로 한국 휴대전화 없이 본인 인증 관리자 2023-09-27 291
6376 [캐나다] 이민 | 이민부, 수송 관련 직군 이민자 최우선 받겠다 관리자 2023-09-19 311
6375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한국서 모바일 비대면 금융거래 가능 관리자 2023-09-18 398
6374 [미국] 10월 문호 ‘취업 3순위 숙련직, 가족이민 2A 순위 1년이상 진전’ 관리자 2023-09-18 313
6373 [미국]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나 관리자 2023-09-11 29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