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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8 [미국] 음주운전 이민자 추방…이민개정안 하원 통과 관리자 2024-02-05 284
6447 [미국] 이민 수수료 4월에 대폭 오른다 관리자 2024-02-02 305
6446 [미국] 이민 | 속도조절에 들어간 유학비자 발급 쿼터 관리자 2024-01-26 256
6445 [캐나다] 캐나다 신규 유학생 유입 막는다 관리자 2024-01-24 250
6444 [캐나다] 이민 | 캐나다 속인주의 범위 해외 출생자 1세대를 넘어서 모두 인정 관리자 2024-01-24 340
6443 [미국] 2월 문호 ‘취업 숙련직, 가족 2A 만 소폭 진전, 나머지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4-01-24 284
6442 [미국] 미등록 한인 유권자 남가주만 3만명 관리자 2024-01-17 436
6441 [미국] 뉴욕, ‘이민희망자 쓰나미’ 해결 위해 올해 19억 달러 투입 관리자 2024-01-17 261
6440 [미국] 미주한인 유권자 보팅파워 ‘미국추산 110만, 한국추산 152만’ 관리자 2024-01-17 481
6439 [미국]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관리자 2024-01-16 595
6438 [캐나다] 신규 이민자 소득 수준 점점 높아진다 관리자 2024-01-15 297
6437 [미국] 해외 영주권자, 한국 군입대 늘었다 관리자 2024-01-15 414
6436 [캐나다] 캐나다도 이민자 급증에 불만 증가 관리자 2024-01-12 254
6435 [캐나다] 여권 파워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동반 하락 관리자 2024-01-11 268
6434 [캐나다] 캐나다인, 무비자로 튀르키예 90일 체류 가능 관리자 2024-01-11 242
6433 [미국] 재외 한인 낮은 투표율 ‘권익 파이’ 못챙긴다 관리자 2024-01-11 204
6432 [미국] 미국 국적 포기 한인 2세 갈수록 늘어 관리자 2024-01-08 469
6431 [미국] 미국 이민신청서 기각률 10%안팎, 계류건수 수십만건씩 적체악화 관리자 2024-01-08 255
6430 [미국] 지난해 비시민권자 매일 400명씩 추방…바이든 정부 이민정책 강화 관리자 2024-01-04 350
6429 [미국, 캐나다] 2024년 재외동포청 정책돋보기 “수수료는 인하, 발급은 신속" 관리자 2024-01-02 458
6428 [미국] 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관리자 2024-01-02 556
6427 [미국] 이민심사 급행수수료 인상…최대 305달러, 내년 2월부터 관리자 2023-12-29 370
6426 [미국] 비자 갖고도 탑승 못하고 수수료까지 관리자 2023-12-29 353
6425 [캐나다] 새해에 캐나다 외노자 수 손본다 관리자 2023-12-27 347
6424 [미국]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관리자 2023-12-27 295
6423 [캐나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뭐 이리 복잡해 - 똑똑하게 알아보기 관리자 2023-12-22 239
6422 [미국] 미 불법이민 전례없는 수준 급증…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 관리자 2023-12-22 346
6421 [캐나다] 몰려드는 이민자··· 캐나다 인구 ‘역대급’ 증가세 관리자 2023-12-20 441
6420 [미국] 취업비자 ‘하늘의 별따기’…한인 유학생 6.5%만 취득 관리자 2023-12-20 351
6419 [미국]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대부분 큰폭 진전’ 관리자 2023-12-19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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