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6434 [캐나다] 캐나다인, 무비자로 튀르키예 90일 체류 가능 관리자 2024-01-11 200
6433 [미국] 재외 한인 낮은 투표율 ‘권익 파이’ 못챙긴다 관리자 2024-01-11 170
6432 [미국] 미국 국적 포기 한인 2세 갈수록 늘어 관리자 2024-01-08 429
6431 [미국] 미국 이민신청서 기각률 10%안팎, 계류건수 수십만건씩 적체악화 관리자 2024-01-08 207
6430 [미국] 지난해 비시민권자 매일 400명씩 추방…바이든 정부 이민정책 강화 관리자 2024-01-04 310
6429 [미국, 캐나다] 2024년 재외동포청 정책돋보기 “수수료는 인하, 발급은 신속" 관리자 2024-01-02 409
6428 [미국] 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관리자 2024-01-02 503
6427 [미국] 이민심사 급행수수료 인상…최대 305달러, 내년 2월부터 관리자 2023-12-29 321
6426 [미국] 비자 갖고도 탑승 못하고 수수료까지 관리자 2023-12-29 305
6425 [캐나다] 새해에 캐나다 외노자 수 손본다 관리자 2023-12-27 319
6424 [미국]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관리자 2023-12-27 260
6423 [캐나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뭐 이리 복잡해 - 똑똑하게 알아보기 관리자 2023-12-22 208
6422 [미국] 미 불법이민 전례없는 수준 급증…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 관리자 2023-12-22 303
6421 [캐나다] 몰려드는 이민자··· 캐나다 인구 ‘역대급’ 증가세 관리자 2023-12-20 389
6420 [미국] 취업비자 ‘하늘의 별따기’…한인 유학생 6.5%만 취득 관리자 2023-12-20 324
6419 [미국]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대부분 큰폭 진전’ 관리자 2023-12-19 279
6418 [캐나다] 캐나다-한국 공문서 인증 더 쉬워진다 관리자 2023-12-18 289
6417 [미국] 트럼프 “이민자 미국 피 오염, 김정은 좋은 사람” 바이든 측 비판 관리자 2023-12-18 276
6416 [미국] 한인시민권자도 등록없이 한국투자 가능 관리자 2023-12-15 267
6415 [캐나다] 한국 발급 아포스티유 공문서 캐나다 별도 인증 없이 OK 관리자 2023-12-14 310
6414 [캐나다] 떠나요 캐나다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관리자 2023-12-14 342
6413 [미국, 캐나다] 한국 법무부,“국적선택 안해도 병역의무 없다” 관리자 2023-12-12 188
6412 [캐나다] BC주 해외 간호 인력, 작년 대비 2배 증가 관리자 2023-12-11 219
6411 [캐나다] 이민부, 유학생 생활고 잡으려 ‘밀당 대책’ 꺼냈다 관리자 2023-12-11 187
6410 [캐나다] 캐나다 유학 더 까다로워져 -2만 달러 이상 증명 요구 관리자 2023-12-11 208
6409 [캐나다] 이민자가 살기 좋은 도시··· BC주 14곳 순위에 관리자 2023-12-06 336
6408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도 휴대전화 통해 민원 처리 확인한다 관리자 2023-12-06 194
6407 [캐나다] 11월도 이민자에게 취업고통에 힘겨웠던 한 달 관리자 2023-12-05 351
6406 [캐나다] 캐나다 신분회복·범죄사면 신청비 12월부터 인상 관리자 2023-12-04 444
6405 [캐나다] "이민 확대가 집값 부채질" 캐나다 민심 ‘싸늘’ 관리자 2023-12-04 23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