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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0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취업 문’   관리자 2025-06-04 15
6769 “한국 외교 재조정의 시간...한미 관계 긴장될 수도”… 외신이 보는 이재명   관리자 2025-06-04 14
6768 “다시 못들어오면 어떡하나” 미국 내 다수 외국인 유학생들 체류 결정 관리자 2025-06-02 33
6767 주한 미대사관, 유학생 비자면접 중단…“입학 허가받아두고 대혼란” 관리자 2025-05-30 55
6766 미 연방법원, “트럼프 이민 제한 조치도 안된다” 관리자 2025-05-30 45
6765 (언론 보도) 미국 유학생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미국투자이민(EB-5) 통한 영주권 도움될 수도 관리자 2025-05-28 56
6764 (언론 보도) ㈜이민법인 대양, 8개월 만에 I-526E 승인… APN 약물치료센터 Expedite 효과 입증 관리자 2025-05-27 132
6763 (언론 보도) 미국 하버드 유학생 비자 사태… 이민법인 대양, 투자이민 통한 영주권 대안 제시 관리자 2025-05-26 87
6762 美영주권 주는 ‘70억원짜리 골드카드’ 파리 날리는 이유 관리자 2025-05-26 88
6761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 트럼프 정부 이민·난민 정책에 강하게 맞서 관리자 2025-05-26 78
6760 트럼프 정부, 하버드大 유학생 유치 불허…“재학생은 학교 옮겨야” 관리자 2025-05-23 99
6759 미국비자 받으려 긴 줄 관리자 2025-05-23 97
6758 H-1B 사전심사 신청 접수 감소 관리자 2025-05-23 93
6757 미 국무 "비자는 권리 아닌 특권...시위 학생 비자 취소" 관리자 2025-05-21 102
6756 (언론 보도) 한미 인재교류 가속화… ㈜이민법인 대양, FMC 미 전 연방하원의원들과 E4비자 추진 논의 관리자 2025-05-19 121
6755 사기 결혼 영주권 집중단속 ‘시민권자들과 불법체류자 가짜 결혼후 영주권 신청’ 관리자 2025-05-16 135
6754 가족·취업이민 일제히 전진 관리자 2025-05-15 143
6753 이민정책·사법독립 논란…불법이민 단속회피 도운 美판사 기소 관리자 2025-05-15 134
6752 美, 불법이민 부모와 분리해 두 살배기 뒤늦게 추방‥인권침해 논란 관리자 2025-05-15 228
6751 이민에 강경한 트럼프, 남아공 난민 수용 비판엔 "우연히 백인" 관리자 2025-05-14 123
6750 (언론 보도) 이민법인 대양, 미국 한인계 은행 Bank of Hope와 업무협약… 미국이민 네트워크 강화 관리자 2025-05-13 123
6749 ‘500만달러에 美영주권’ 골드카드 출시 언제?…머스크 “테스트 중” 관리자 2025-05-12 116
6748 미 국무부 "관광 비자로 일 하는 경우 심각한 결과 맞을 것" 관리자 2025-05-09 133
6747 유학생 비자 임의 종료 허용 파문…ICE 권한 확대 논란 관리자 2025-05-08 142
6746 미국 영주권 심사 강화 ‘트럼프 100일간 사기, 범죄 7천건 포착 4700건 수사’ 관리자 2025-05-08 134
6745 유학생들 여름방학 귀국 꺼린다 관리자 2025-05-08 126
6744 주한 미국대사관 "비자는 보안 우려 다 해소돼야 발급" 관리자 2025-05-07 157
6743 美, 불법 체류자 달래기 나서…“자진 출국하면 140만원 지급” 관리자 2025-05-07 135
6742 트럼프 첫 100일에 외국인 유학생 4000명 이상 급하게 짐 쌌다 관리자 2025-05-02 187
6741 트럼프 이민정책 변경으로 외국인 유학생 추방 불안…"전화 한 통이면 끝이다" 관리자 2025-04-30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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